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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북미서버 하는법 및 핑 알아봐요

 

 

 옵치를 하면서 빠른대전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경쟁을 돌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곤 합니다. 밑도끝도 없는 트롤에 욕설까지 듣는다면 정말 하기가 싫어지는데요. 종종 이런사람들을 피해서 다른나라 서버로 이동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저같은분들을 위해서 오버워치 북미서버 하는법과 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배틀넷 런쳐를 실행시키고 오버워치를 선택한 뒤 아시아로 선택되어있는 서버를 미국으로 골라주시면 북미서버 하는법은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게도 저것만 고르고 게임 실행을 누르면 바로 서버가 바뀌어 들어가지는 것이죠. 동일한 방법으로 테섭도 갈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은 반응속도의 문제겠지만, 아시아 서버에서 등록해둔 친구목록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같이하려면 다시 친추해야합니다.

 

 

 

 핑은 가입한 인터넷 통신사와 기가인지 아닌지로 나뉘겠지만 대략적으로 100은 무조건 넘으며 저는 200정도로 나옵니다. 생각보다 에임캐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용검등은 씹히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아무튼 이런부분을 다 고려하셔서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느냐, 렉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느냐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버워치 북미서버 하는법 및 핑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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